파일코인 스토리지 테마 대장?

파일코인 스토리지 테마 대장?

안녕하세요, 김총무입니다.

 

저장성 테마, Web 3.0 코 인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코인이죠. 바로 파일 코인인데요. 파일 코인은 무엇이고 왜 파일 코인이 주목을 받는지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파일 코인이란

파일 코인은 이전의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블록체인 저장성 코인으로 스토리지 코인과 시아코인과 같은 종류의 코인입니다. 파일코인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탈 중앙화 클라우드 서비스를 목표로 블록체인계의 아마존을 꿈꾸고 있는데, 현재 모든 부분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데이터가 계속 쌓이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서버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토리지 코인과 시아 코인처럼 파일 코인 역시 애어 비앤비나 우버 등 공유경제를 블록체인 기술로 접목시킨 개념입니다. PC를 쓰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P2P 네트워크 방식으로 남는 데이터 공간을 제공하고, 데이터가 필요한 사람은 이용료를 지불하고 이를 사용하게 되는 형태입니다.

 

파일 코인의 생태계에서는 저장 공간을 대여해주는 사람이 파일 코인으로 그 수익을 얻게 되며, 저장된 데이터가 안전하게 저장되고 있는지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됩니다. 또한 이 저장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데이터에 악의적으로 해킹을 하거나 다른 영향력을 끼치려 한다면 즉시 데이터를 없애버리도록 조치하고 있어 보안에도 뛰어납니다.

 

파일 코인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파일 코인은 지난 5월 한 번 급등을 한 후 현재 다시 저점가까이 하락해서 횡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때 물린 분들의 애증의 코인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물린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상 파일코인 홀더들은 대부분 장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Web3.0의 대장 코인 중의 하나라는 시선이 있기 때문입니다. 웹 3.0으로 가게 되면 이제는 정말로 블록체인이 메인이 되는 형태가 되는 것이라 보면 되는데요. 그중 클라우드에서 메이저 코인과의 협력, 보유 기술력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바로 이더리움과 파일 코인의 협업인데요.

이더리움은 현재 가장 확장성과 사용성이 큰 코인이죠. 현재는 이더리움과 파일 코인이 기술 개발과 각종 공유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대 사항이 이더리움의 거래 내역의 가스비 절감을 위해 파일 코인의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더리움은 에이다, 솔라나 등 각종 저렴한 가스비 등을 앞세운 경쟁자들에게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은 가스비를 줄일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더리움의 수많은 거래 데이터를 비움으로써 이더리움 자체의 공간을 확보하여 그 비용을 줄여 가스비를 줄인다면, 그 데이터는 어디에 저장할까요? 

긴말하게 공조하고 있는 파일 코인으로 가지 않을까요? 

 

기본적인 저장성 테마에 관한 설명, 웹 3.0에 대한 설명은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을 해두었으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파일 코인은 웹 3.0의 대장주로 생각하고 장투 하는 투자자가 많고, 스토리지, 시아 코인은 장기보다는 중단기 매매를 목적으로 구매하는 투자자가 많다. 정도로 저장성 코인 테마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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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정보 전달용이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